무술유단자 되고싶다 Günlüğü, 26 Mar 22

하루에 그냥 밥 한끼로 대충 때울때도 많았고, 먹는거에도 거의 관심이 없었다.
왜이렇게 맨날 바빴는지 모른다.
배속에 들어가서 다 섞이면 똑같지뭐. 하는 마인드로 지냈는데..
다른 분들 진심, 건강하게 드시는 사진 보고 반성해본다.
나도 그분들 보고 나름 차려 먹게되네ㅎㅎ

908 kcal Yağ: 28,71g | Prot: 29,37g | Karb: 120,07g.   Öğle Yemeği: 꿀, 토마토, 동원 리챔 오리지널, 깻잎, 계란후라이, 배추김치, 밥, 혼합 견과류, 이롬 황성주의 과채습관 옐로우 (190ml), 멸치볶음, 김. devamı için...

41 Destekçi    Destek   

Yorumlar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게 잘 챙겨먹는것 중요하죠~👍 
25 Mar 22 üye tarafından: khj-016(밥반선생)
내가 먹는음식이 나를 만든다고 생각해요😁😁 예전 하루두끼 쉐이크에 계란 생당근만먹던 제가 지금의 아픈 저를 만들었고 지금은 한끼한끼 정성을다합니다:) 유단자님 화이팅👏👏 
25 Mar 22 üye tarafından: 류블ㄹㅣ
사실 위에 들어가면 큰 차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뭘 먹을지 영양도 생각해서 준비하고, 그걸 맛나게 먹는 소중한 시간들도 뿌둣함을 주죠.. (때로는 준비가 귀찮지만 요새 간편식도 잘 나오니, 그럴땐 돈을 가끔 쓰는 걸로 ㅎ) 화이팅입니다! 
25 Mar 22 üye tarafından: suen417
저도 옛날에는 생각 못했는데 점점 한끼를 정성스럽게 먹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 
26 Mar 22 üye tarafından: 그리운별
khj님, 응원해주시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천천히 배워가네요^^ 
28 Mar 22 üye tarafından: 무술유단자 되고싶다
류블리님도 어디 아프신데가 있었나보네요. ㅡㅠ. 진짜 내가 먹는 오늘의 음식이 나를 만들어가네요~ 
28 Mar 22 üye tarafından: 무술유단자 되고싶다
수진님, 저도요. 저도 20대 초반에 날씬해야 예쁜거라고 생각했어요. 사실은 날씬보다 마르고 빈약한 몸이겠죠. 그래서 거식증, 폭식증도 걸려보고 저도 식이장애있었어요. 건강하게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좀더 살아보니 많이 깨닫게 되네요. 
28 Mar 22 üye tarafından: 무술유단자 되고싶다
suen님, 영양을 생각해서 먹을 식탁을 준비한다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대충 먹을땐 야채가 그렇게 안먹어지더니, 이제는 좀더 영양 생각해서 야채를 신경써서 먹어지네요 
28 Mar 22 üye tarafından: 무술유단자 되고싶다
그리운별님, 맞아요. 저도 점점 배워가네요. 왜 도대체 몸이 힘든지 몰랐는데, 내가 그렇게 나를 먹여주니 이유가 있었구나. 깨달아지네요. 
28 Mar 22 üye tarafından: 무술유단자 되고싶다
좋은 댓글들이네요^^ 나에게 공들여 건강하고 좋은 음식 챙겨주니 몸도 몸이지만 멘탈까지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함께 관리 즐겁게 해요♡ 
28 Mar 22 üye tarafından: STAROOO(팻스타)
스타루님~ 오호~ 건강한 음식으로 날 챙겨주면 멘탈까지 건강해지는 경험도 하게되나요^^? 저는 이제 시작이라.. 저도 그 정도 경지로 올라가고 싶네요ㅎㅎ 
28 Mar 22 üye tarafından: 무술유단자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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