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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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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ğ: 33,90g | Prot: 53,86g | Karb: 45,08g.
Öğle Yemeği: 커클랜드 마카다미아, 들기름, 상추, 청양고추, 두부, 표고버섯, 팽이버섯, 염소 고기, 싸리재 서리태가루, 비트, 들깨가루, 싸리재 흑임자깨가루, 오이, 콜라비. Akşam Yemeği: 상추, 크래프트 슈레드 파마산 치즈, 코스트코 미니올리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마늘, 커클랜드 냉동야채믹스, 가지, 표고버섯, 양파, 염통. devamı iç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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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rumlar
겉에 반질반질 부유한 윤기는 알룰로스같는 검꽈? 까만애는 괴기인지 버섯인지 ~ 😁 침나오는 비쥬얼 🤤🤤🤤👍👍👍
10 May 22 üye tarafından: (맛)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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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님 미님이 말씀하신 조거 염통이랑 표고버섯이에요😁 양념없이 트러플오일로 볶아서 파슬리랑 바질 레드페퍼로 간 했어요😋😋 부유한 반질이 왜케 웃길까욬ㅋㅋㅋ
10 May 22 üye tarafından: 류블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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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소고긴줄 알았는데 염통이군요! 블리님 냉장고 만능이예요~~👍👍
10 May 22 üye tarafından: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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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호두랑 마카다미아도 먹었구요 녹색잎쌈채소도 살포시꺼내서 같이먹었어요 헤헤😁😁 염통은 간 주문할때 같이주문했는데 지방도없고 단백질덩어리에 고기식감이라 맛있드라구요🤩🤩순대에서 딸려오면 두조각도 안주는 귀한아이..🥲🥲
10 May 22 üye tarafından: 류블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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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나님 원래 냉동실들어가면 시간이 멈추는거라며 갠차나갠차나 하면서 생각날때 꺼내욬ㅋㅋㅋㅋ🤣🤣
10 May 22 üye tarafından: 류블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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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뉴 굿굿이에요🙂 칭찬합니다~😇 먹고싶고만요^^
10 May 22 üye tarafından: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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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이.. 염통이라고요? 완전 쫄깃쫄깃 식감에 맛도 완전 굿굿일 것 같아요!
염통 진짜 좋아하는데ㅜㅜ
처음에는 염통이 심장이라는 말에 거부감이 살짝 있었는데 염통꼬치 접한 이후로 거부감은 어디로 가고 이젠 주변에 없어서 못 먹는 음식이 됐어요ㅋㅋㅋ
10 May 22 üye tarafından: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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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염통의 화려한 변신인데요? 순대 옆에 있던 걔가 아니라 요리의 주인공 느낌!😋
10 May 22 üye tarafından: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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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님 스아실 제가요즘 팻태기인지 밥먹는것도 귀찮고 싫고 ㅎㅎ 음식만들기도 귀찮아서 꾸역꾸역 하는중입니다😁😁
10 May 22 üye tarafından: 류블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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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 원해 나이를먹을수록 입맛도 계속 바뀐다더라구요 😁😁염통쫄깃하고 너무 맛있죠😆😆
10 May 22 üye tarafından: 류블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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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ㅋㅋㅋㅋㅋ순대옆에있던 걔 너무 조연느낌을 잘 표현하셨네요ㅋㅋㅋ🤣🤣
10 May 22 üye tarafından: 류블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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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y 22 üye tarafından: 인어공주를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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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y 22 üye tarafından: 슈럽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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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식재료에 염통도 있으셔요?(신기~)
염통이 저렇게 이뻐질수도 있는거군요!!♡
10 May 22 üye tarafından: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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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흐뭇 뭐에요 어떻게 한단어로 사람을 웃기짘ㅋㅋㅋ
10 May 22 üye tarafından: 류블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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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럽님 어제 그래서 점심으로 보신해줬죠😁😁 병원은 잘다녀왔습니닷!!😁😁
10 May 22 üye tarafından: 류블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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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쌤 간만큼 염통도 성분좋은데 더 고기맛이라서 좋아요🤩🤩
10 May 22 üye tarafından: 류블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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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기가 고기~!! ...토마토는 아직도 빨갛네요 ㅎㅎㅎㅎ
10 May 22 üye tarafından: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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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님 토마토는 계속빨간거아니였습니까?!🤣🤣
10 May 22 üye tarafından: 류블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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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y 22 üye tarafından: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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