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y Shin Günlüğü, 18 May 22

ㅋㅋㅋㅋㅋ 강제마감 🤣🤣 오늘은 이렇게 마감하겠습니다😆 

오모나.. 저 땡글한 거 맛있겠오요..ㅜㅜ 

모시송편이 어쩜 저리 이쁘게 생겼어요?? 전에도 느꼈지만 올챙이같기도하고 방울떡같기도하고 ㅋㅋㅋㅋ 신기해욬ㅋㅋㅋ 

색이 참 곱네요.. 크래미랑 선명하게 대비되는 저 고운 자태!😊 

와 송편 사이즈가~~~더 드시면 아니되옵니다! ㅋ 

몰래드시지 말기임돠 🤣  

모시송편 윤기가 아주 부유해보임돠🤩😍 

와우 너무 곱네요😭😭 떡에 꽂히는 내가 무서워서 후딱 떠납니다😭 

ㅋㅋㅋ송편이 진짜 아기궁뎅이같이 생겼어요~ 더 안드신거 맞쥬??🤔 

냐미님~맛있어요🥲 감량기에는 집에들이지 말아야하는 아이였던거죠🥹 

블리님 ~그쵸 세상 수많은 떡을 보았지만 저렇게 귀엽기도 쉽지 않을거같아요😄 

수엔님 역시 보는눈이있으셔~😉 크래미랑 깔맞춤입니다😌 

맛미님 ㅋㅋㅋㅋ 그쵸 맛미님처럼 숨캬먹은거 다알려주고 정직해야하는데 몰래먹기가 특기입니다🤣🫣 

스타루님~이런 모습 처음뵙는거 같은데 제가 오늘 여럿 유혹에 성공했나봐요🤭 괜히 뿌듯할일이냐며 ..ㅋㅋ🤣 

앗.밥반쌤~~😅 아몬드가 며칠전부터 집에 없었던 관계로 아몬드사러 마트에갔다가 그만..🤥 내일 저의 죄를 사하겠나이다..🫠 

예솜님 아기엉덩이자리는 딱 아기곰돌이 푸우 곁이 제격인듯합니다🤣 말씀듣고보니 너무 어울리고 전에도 그자리였던거 같고..ㅋㅋ 그걸 다기억셨냐구요🤣😄 꿈에서 봬용🤗🍡 

젬젬쉪 보기보다 그~렇게 크지는 않다구요🙄 오해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