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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도 가래떡 2쪽 구워 먹음ㅋㅋㅋ 낼도 먹을 예정~ 냉이 생겨서 얼른 먹어 치워야 함ㅋㅋ 낼이면 끝남ㅋㅋㅋㅋㅋㅋ 가래떡을 구워서 먹고, 서리태 두유도 한 팩 더 마시고, 포지타노 레몬사탕도 먹었다~ 그리고 엄마가 소고기 미역국 끓인다고 소고기 사오라고 해서 소고기 사오고, 솔가 영양제 와서 택배 박스 버리고, 봉지 정리하고 좀 움직이고 식후 1시간 아주아주 오랜만에 쟀는데 110이네. 아주 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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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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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ğ: 41,99g | Prot: 48,83g | Karb: 213,71g.
Kahvaltı: 콩나물국, 파프리카, 돼지고기볶음, 잡곡밥, 계란 노른자, 백설 풍부한 식이섬유 올리고당, 풀무원 살아있는 실의힘, 한살림 쌀조청, 애터미 애터미 프로바이오틱스 10플러스 친생유산균, 해태 자유시간 미니 (10g), 한살림 서리태두유, 한살림 양배추브로콜리액. Öğle Yemeği: 한살림 서리태두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한살림 쌀조청, 가래떡. Akşam Yemeği: 참외. Aperatifler/Diğer: 해태 자유시간 미니 (10g). devamı iç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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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rumlar
20 May 22 üye tarafından: 슈럽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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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럽님~^^ 네 맞아요^^ 끝에 글자가 정이랍니다^^ 한 때 인기 많았던 한 연예인이랑 이름이랑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릴 때 비교를 많이 당했지요~ 그 언니는 날씬한데 전 뚱뚱하다고여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키가 커서 체중이 그리 나간다고 뚱뚱하다고 놀렸어여ㅋㅋㅋㅋㅋ 하동 중에서도 촌이라는 학교 다녔는데 학생 11명 이었는데 저보다 큰 남자는 단 2명이었어여. 5학년 때 키 150에 40 이었을 정도로 말라깽이였는데 키가 크니까 체중도 애들보다 앞자리가 달라서 그 언니는 날씬한데 뚱뚱하다고남자애들이 놀렸죠ㅋㅋㅋㅋㅋ 크면 꼭 개명하자 했는데 지금은 제 이름 좋아해요~ 사람들이 흔하지 않고 중성적이고 예쁘다고 해서요^^ 그 시절 엄빠가 철학관에서 이름 지었는데 2개를 받아왔는데 엄마가 지금 이름이 세련되고 좋았대여ㅋㅋㅋㅋㅋㅋ
20 May 22 üye tarafından: 아쥬 겸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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