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쩡 Günlüğü, 21 Ağu 22

진주와서 엄마랑 있을 때 보다는 못 챙겨 먹는데, 그래도 하루 단백질은 40g은 먹고 있어요. 진주 온 이유는 다시 요가를 배우려고 왔어요^^ 5년 전에도 화요일 필테 배우고 허리 나갔는데 이번에도 화요일 필테 수업하고 허리가 뻐근해서 바로 한의원가서 침 맞고 유스트 저 4개로 허리를 버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ㅋㅋㅋ 그래도 5년 전보다는 그나마 낫죠~ㅋㅋ 운동은 요가 말고 못 해여~ 쌤이 당분간 다른 운동 꿈도 꾸지 말래요. 온 몸이 아파서 못 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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