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y_Queen Günlüğü, 13 Oca 23

목뼈욬ㅋㅋㅋㅋㅋ 근데 직관적이고 좋은 표현인데유 ㅋㅋㅋㅋ 후 전 웨이트 벨트 잠기는 위치가 점점 달라지는걸로 느꼈었는데,, 이제 다시 든든하게 돌아온 몸^.^ 

전 갈비뼈가 보임 ㅠㅗㅠ 상체만 잘 빠지는 체형...그럼 배도 잘 빠져야하는데 뱃살 피하지방은 쫌만 빠지고 ㅋㅋㅋ 가슴 위로도 옆구리도 가로로 뼈 라인이 보여서 좀 슬픔 ㅠㅗㅠ 하체는 튼실 ㅋㅋ 

전 예전에 83에서 살 뺄 때 느껴진 게 바로 쇄골이었죠ㅋㅋㅋ 쇄골이 안 보였었는데 선명하게 보이는 것 보고 신기해서 계속 들여다보고.. 그리고 48로 만들었을 땐 배꼽 모양이 변했었죠! 튀어나온 듯한 모양의 배꼽도 처음 봐서 신기했었고요😆 지금은 배꼽이 다시 살에 묻혀버렸지먼유 

ㅋㅋㅋㅋ 다욧 후기 댓글 다는곳인가요?🤣 저는 늘입던 속옷 위아래 다 헐랭해졌...ㅋ 슴가가 작아짐~😅 

까악~~~ 슴가 지켜!!! 

저 원래 c컵이었거든요 지금은 b컵도 커요 ㅋㅋㅋㅋ 

오~ C컵 평생 가져보지 못한....개부럽...ㅋㅋㅋㅋㅋ 

ㅋㅋㅋ옥희님~🤣🤣 저두 그래요~ 휘리님 글래머셨군여...☺️ 

목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침부터 터졌어용😂 저도 다이어트하고 느낀게 아 내가 목이 길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이 뭔가 길어졌어요;;;ㅋㅋㅋㅋㅋ 

아....슴가 어쩔ㅠㅠ 아 그 이야긴 여기서만 하는걸로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반엔 좀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제 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슴부터 빠지는데 우짤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 C컵 대바악.....;; 여기저기 뼈가 보이는걸로 만족해야 하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