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befleur(아기꽃) Günlüğü, 31 May 23

약 389kcal
입맛이 별로인가 제육이 짜고 청경채무침도 짰다. 그래서 제육 절반은 남겼다.
그래서 그런가 배가 조금 고팠다.
그래도 요즘 배가 작아졌는지 대충 450kcal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요즘 월경도 잘해서 그냥 거의 배고픔 없이 유지어터가 되었다.
스트레스와 강박에서 벗어난 감정은 매우 자유롭다는 것을 느끼고 먹고싶은대로 자유롭게 제한하지 않고 먹으니 오히려 폭식도 없고 떡이나 빵같은 것도 안끌린다.

1470 kcal Yağ: 49,98g | Prot: 62,28g | Karb: 203,41g.   Kahvaltı: 비비고 플랜테이블 김치왕교자, 곰곰 부어스트 소세지, 청정원 옛날소시지, 대림선 부산 사각 어묵, 청정원 굴소스, 두부, 현미밥, 아몬드, 바나나, 올리브기름, 달걀. Öğle Yemeği: 순두부, 투썸플레이스 자몽에이드, 깍두기, 청경채, 어묵국, 밥, 제육볶음. Akşam Yemeği: 대추토마토, 과일 참외, 단호박찜,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아몬드, 고구마 (껍질제거, 요리, 삶음), 사과. Aperatifler/Diğer: 매일 매일 두유 99.9. devamı için...
1818 kcal Egzersiz: Süpermarket Alışveriş - 5 saat ve 30 dakika, Yürüme (Yavaş) - 3/kph - 1 saat, Dinlenme - 11 saat ve 30 dakika, Uyku - 6 saat. devamı için...

12 Destekçi    Destek   

Yorumlar 
제육 제 입에 버려요🤭~ 
31 May 23 üye tarafından: 날라링
저는 건강을 위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음식위주로 식이를 하고 있는데, 가끔씩 서둘려야해서 간식 및 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해 밖에서 음식을 먹지 못하고 식사시간에 늦게 집에 돌아온 날은 음식을 먹어서 배가 불러도 만족을 못하고 계속 먹고싶어 필요이상으로 열량을 섭취하게 되어요. 몸이 존중받지 못하고,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이 돼서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식사시간을 맞추고 필요한 열량과 영양을 제공하고, 꾸준히 몸과의 대화를 하고 있어요. 아기꽃님이 계속 건강한 생활을 잘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기쁘네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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