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냐미 Günlüğü, 05 Ağu 23

점심 : 복숭아 반 개, 뿌링클 너겟
저녁 전 : 바운스 슈퍼파크에서 뛰놀며 땀 흘리고 팔꿈치 무릎 다 까지고🤣
저녁 : 1인 편백찜
콩가루, 아몬드크가루, 잔탄검으로 비건 너겟 만들어서 논비건 뿌링클 시즈닝과 뿌링클 소스 만들어서 먹었어용 비건과 논비건의 오묘한 조합.. 양파가루까지 있었으면 완벽한 뿌링클인데.. 아쉽!
슈퍼파크에선 달리고 뛰고 구르고 내가 제일 신나게 놀았네😆
우삼겹은 첨 먹어봤는데 느끼해서 야채만 주로 줍줍..

179 kcal Yağ: 2,90g | Prot: 32,50g | Karb: 5,10g.   Akşam Yemeği: 샐러디 우삼겹 토핑. Aperatifler/Diğer: 성풍 Wpc. devamı iç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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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umlar 
와 저두 오늘 편백찜 먹었는데! 다이어트에 가볍게 좋죠👍 
05 Ağu 23 üye tarafından: chochobly
와 이게 통하네요😆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전 점심을 뿌링클 만들어 먹었더니 좀 가벼운 게 먹고 싶더라고요 
05 Ağu 23 üye tarafından: ❛˓◞˂̵ 냐미
수진님 땀 흘리면서 방방 뛰노니까 넘 좋았어요! 맨 위에는 짚라인 있어가지고 짚라인도 타고용~ 어찌보면 짚라인에 매달린 게 맞으려나?ㅋㅋㅋ 까진 곳은 다행히 상처날 정도까진 아니라서 괜춘해요👍🏻 편백찜 양이 수진님한테는 좀 적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 꼬딱지만한 편백찜도 다 못 먹는 저란 사람🤣 
05 Ağu 23 üye tarafından: ❛˓◞˂̵ 냐미
우와 뿌링클을 직접 만드신거에요? 신기방기! 잼나게 즐기신거 같아 좋은데요?! 
05 Ağu 23 üye tarafından: suen417
수엔님 직접 만들었죠~ 치즈가루랑 파슬리랑 너겟이랑 봉지에 넣고 쉐킷쉐킷 하니까 진짜 뿌링클인 줄요ㄷㄷ 어젠 진짜 어렸을 때로 다시 돌아간 듯이 뛰어다녔어요ㅋㅋㅋ 
05 Ağu 23 üye tarafından: ❛˓◞˂̵ 냐미
허허...뿌링클도 만들어 드신거군요~🫢 당욘히 사드신건줄 알았는데~무튼, 이더위에도 굴하시 않는 냐미님께 👏 👏 👏 👏👍 슈퍼파크는 운동센터에요?ㅎ 저는 꼭 애기들 키즈카페 같은 느낌이 드네요~😁 볼풀은 없는거죠?ㅋ 
06 Ağu 23 üye tarafından: khj-016(밥반선생)
밥반님 생각해보면 제가 제 손으로 치킨 사먹은 적은 없더라고용 뿌링클도 시판은 넘 자극적이에요😵 그래서 직접 만들어 먹으니 만족도 up up! 바운스 슈퍼파크는 어른 아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파크예요 트램펄린도 있고 짚라인이랑 여러가지가 있달까? 볼풀은 없어도 그물망에 짐볼 여러개 넣어둔 공간이 있어서 거기서 몸 던지고 구르고 난리 좀 쳤죠! 
06 Ağu 23 üye tarafından: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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