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냐미 Günlüğü, 12 Ağu 23

오늘은 주말이니 가볍게 전신근력!
점심 : 퍼먹는 구운연어새우초밥
저녁 : 새로 산 밥그릇에 두유그릭 조금, 남은 연어와 홀스래디쉬
어제 학원 끝나고 캐슈넛 사러 마트 갔다가 연어와 흰다리새우에 눈이 가 결국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 점심 때 생새우 껍질 까면서 살짝 먹어봤는데 세상에 생새우가 왜 이렇게 맛있죠? 달다.. 간장새우장은 되게 별로였어서 생새우 안 좋아하나보다 싶었는데 아니었나봐요
근데 엄마가 여름엔 생새우 먹지 말래요🥲

146 kcal Yağ: 5,93g | Prot: 21,62g | Karb: 0,00g.   Akşam Yemeği: 연어. devamı için...

16 Destekçi    Destek   

Yorumlar 
주말이라서 그런가.. 점심 저녁 둘 다 배 터져😵 
12 Ağu 23 üye tarafından: ❛˓◞˂̵ 냐미
어머!! 저두 내일 점심에 회 먹으려구 생연어 사왔는데요🤗 
12 Ağu 23 üye tarafından: 언제나_봄
새밥그릇은 앙증맞구요🤣 전 홀스래디쉬...먹을때마다 코가 왜그리 매운지 촌년 포기했구요 ㅋㅋ 연어는 정말 사랑인데 우와...흰다리새우 껍질까다 생으로 드셨다기에 ㅋㅋ 오호 냐미님이? 라고 ㅋㅋ 맞아요 여름엔 날것은 특히 습할땐 조심요🙏 
12 Ağu 23 üye tarafından: keepitup♡유지하고말테야!
헐 예솜님 이런 찌찌뽕이..! 예솜님 생연어 점심으로 드시는 거 진짜 좋은 선택이에요.. 저 저녁 먹고 잘 시간(9시 30분)이 넘어도 소화가 다 안 된 듯 계속 배부르고 트림 나오는데 또 몸은 졸려가지고 앉아서 잠깐잠깐 졸다가 10시 넘어서 겨우 소화시키고 잤잖아요..ㅠㅠ 근데 방금 아는 동생이 알려줬는데 생은 익힌 것 대비 소화가 느리다네요.. 생연어를 저녁에 먹은 게 잘못이었어😭 
12 Ağu 23 üye tarafından: ❛˓◞˂̵ 냐미
유지님 그릇 진짜 귀엽죠.. 저거 마트 반찬통 코너에서 골라온 아이에요! 엄마가 저 뚜껑은 안 쓸 거 아니까 따로 보관 한다고 하시더라고요ㅋㅋ 유지님은 저보다 와사비를 못 드시는군요! 저 진짜 못 먹는데🤣 홀스래디쉬 만들면서 생와사비 검지손가락만하게 두 번 짰는데 뭔가 매운맛이 덜 해서 더 넣을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먹었죠.. 새우를 생으로 먹었단 사실은 저도 놀랍네요 생새우 뭔가 거부감 있어서 생새우 초밥도 잘 안 먹던 저였는데..! 날것으로 먹지 말란 엄마 말 듣고 그냥 익혀 먹기로 했어요🥲 
12 Ağu 23 üye tarafından: ❛˓◞˂̵ 냐미
수진님 홀스래디쉬에 와사비 안 들어가면 허전해요ㅠㅠ 수진님은 시간이 지나면서 와사지 잘 먹는 쪽으로 변하셨군요! 저희 아빠나 저는 갈 수록 점점 맵찔이로 변하는 중이에요😂 어제 감바스 만들면서 청양고추를 2개 넣었는데 엄마랑 동생은 잘만 먹는데 아빠는 재채기에 콧물에 난리난리.. 그리고 연어는 역시 크리미한 소스 듬뿍 찍어 먹는 게 제일 맛나요! 다음엔 양파까지 넣어야겠어요 
13 Ağu 23 üye tarafından: ❛˓◞˂̵ 냐미

     
 

Yorum Gönder


Yorum göndermek için oturum açmanız gerekmektedir. Oturum açmak için Buraya tıklayın.
 


❛˓◞˂̵ 냐미 Kilo Geçmişi


Uygulamayı al
    
© 2024 FatSecret. Tüm hakları saklıdı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