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냐미 Günlüğü, 05 Eyl 23

점심 : 냉장고 여니 보이던 엄마표 냉털볶음밥(매워..), 계란만두
·저번주 목요일부터 학원 상담 때문에 3시 40분에 학원 끝나니 일찍 집 가서 좋았는데 그게 오늘까지라 내일부터 8시간 정상수업인 게 슬퍼요🥲
·수요일과 주말은 운동 쉬는 날이라고 정했는데 실질적으로는 몇 주째 7일 운동 중이에요 개운하게 땀 흘리고 밥 먹는 맛에 맛들려서 그렇게 됐는데 진짜로 푹 쉬는 날이 있긴 할까요 약간 강박도 있는 듯🤔

74 kcal Yağ: 4,97g | Prot: 6,29g | Karb: 0,38g.   Öğle Yemeği: 달걀. devamı iç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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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umlar 
아시겠지만... 쉬는 것도 운동이에용..^^ 저 전에 주 7일 하려다가 PT쌤한테 제지 당했었어요 ㅋㅋ 하루는 쉬라며.. (지금은 너무 쉬고 있어서 문제지만 ㅋㅋ) 잘 쉬어야 근육이도 회복을 잘 한다니께유..😁 
05 Eyl 23 üye tarafından: suen417
정한 대로 합시다🤣🤣🤣 
05 Eyl 23 üye tarafından: 언제나_봄
수엔님 아무래도 운동강도가 세지 않으면 매일 해도 상관없다는 말 듣고 난 뒤에 "난 운동 빡세게 안 하니까 매일 해야 해"란 생각이 박힌 것 같아요 근육통도 딱히 없고 하니까 말이죵.. 내일 자고 일어났을 때 영 하기 싫다 싶으면 꼭 쉬어줘야겠어요! 
05 Eyl 23 üye tarafından: ❛˓◞˂̵ 냐미
수진님 선택이 의무가 됐을 때가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힘든 것 같아요ㅠ.ㅠ 저도 강박에 따라다니지 않게 잘 해봐야겠어요 8시간 수업은 진짜 에바😭 4시간만 듣고 싶다~ 
05 Eyl 23 üye tarafından: ❛˓◞˂̵ 냐미
예솜님 이렇게 쉬는 날을 정해놓으니 쉬는 날에 하는 운동이 더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하던 게 어쩌다보니 n주째 7일 운동이 되어버렸네요..😅 규칙 좀 지켜봐야죠 이젠 
05 Eyl 23 üye tarafından: ❛˓◞˂̵ 냐미
운동 안하는 게 근질근질 하시면 쉬는 날로 정한 날은 유산소 간단하게 하시죵?  
05 Eyl 23 üye tarafından: STAROOO(팻스타)
스타님 제가 유산소 진짜 안 좋아해서 쉬는 날엔 전신근력으로 가볍게 해주고 있어용😂 나름 쉬는 날이라고 안 그래도 안 빡센 운동 더 안 빡세게 하는 중이라죠..ㅋㅋㅋ 
05 Eyl 23 üye tarafından: ❛˓◞˂̵ 냐미
저도 토요일까지 운동하고선 일요일에 쉬면....저녁되면 소화도 안되고 막 😂 그래서 일요일은 공원걷기가요 ㅋㅋ 저도 약간 강박도 있긴해요~ 빠지면 안돼~!! 이래서 평일운동수업 째고 놀러가는거 절대 못하고 ㅋㅋ 모든 스케쥴은 운동수업 끝나고 하는걸로 🤣 
05 Eyl 23 üye tarafından: 목표는 식스팩♥
목표님 주말엔 역시 걷기인 걸까요~ 어제 워킹머신 주문했는데 밖에 나가긴 귀찮은 저에게 딱일 것 같아요 얼른 도착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주말에 열심히 걷게요ㅋㅋㅋ  
05 Eyl 23 üye tarafından: ❛˓◞˂̵ 냐미
계속 하다보면 안하는게 이상해져서 계속 하게 되시나봐요! 관성의 법칙인가요🧐☺️ 저는 안하던 버릇이 들어서 예전에는 매일 걷기도 하기 등산도 하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아예 운동 자체를 안하는 것 같아요(역시 관성의 법칙..!!) 
06 Eyl 23 üye tarafından: bebefleur(아기꽃)
비비님 제게 "운동"이라는 힘이 가해졌으니 그 상태를 쭉 유지하려는 성질을 갖게 된 것 같단 말을 하시는 건가요?🤣 뭔가 그럴듯 해..! 
07 Eyl 23 üye tarafından: ❛˓◞˂̵ 냐미
냐미님...잘 지내고 있죠?^^ 
11 Eyl 23 üye tarafından: 언제나_봄
예솜님 늘 한결같은 일상 지내고 있죠😋 늘 피드 올리기 번거롭고 커뮤 중독인 것 같아 팻시 좀 내려 놓고 사는 중이에용😅 
11 Eyl 23 üye tarafından: ❛˓◞˂̵ 냐미
뭔일 있으신줄....잠시 내려놓았다가 다시 올려놓읍시당 ㅎ 
12 Eyl 23 üye tarafından: ET’s fine_만사옥희
안보이시니 허전하네요~ 잘지내신다니 다행이어요😊 
12 Eyl 23 üye tarafından: khj-016(밥반선생)
저도 예전에는 좀 사진도 회전시켜서 보정하고 나름 조금이라도 신경쓰고 그랬는데 요즘은 다른 사람들 식단은 그냥 눈팅용이고 내가 먹는 것에 집중하다보니 강박도 사라지고 오히려 나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이 되더라고요!👍(사진 회전 없음 주의보😇) 
12 Eyl 23 üye tarafından: bebefleur(아기꽃)
냐미님 안그래도 공부하면서 요리도 하느라 바쁜데 무리하진 마시고요.. 항상 건강히 계셔유. 가끔 한번씩 뵈용. 😁 
12 Eyl 23 üye tarafından: suen417
무슨 일 있으신 게 아니라 다행이에요, 혹 어디 아프신가 했거든요😊 팻시 쉬셨다가 또 오고 싶으실 때 오셔서 봬요~  
13 Eyl 23 üye tarafından: STAROOO(팻스타)
오키님 별일은 없는데 굳이 꼽자면 이탈리아에서 너무 많이 나와서 난리난 블루크랩이 너무 궁금해서 계속 블루크랩 먹을 타이밍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거..?🤣 피드 올리고 싶을 때 다시 올리도록 할게용~ 
13 Eyl 23 üye tarafından: ❛˓◞˂̵ 냐미
밥반님 그게 걱정이었어요 팻시 내려놓으면 팻친님들이 허전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계속 꾸준히 들어왔던 건데 그게 중독이고 문제죠 그래서 그냥 확 놔버렸어요! 중한 거는 내 삶이고 내 마음인데 말이죠 
13 Eyl 23 üye tarafından: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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