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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aki
13 Ağustos 2023
위에 사진은 처음으로 만들어 본 감바스와 냐만 베이글(가족들 아침 먹으라고 만든 거라 전 안 먹었어요)
점심 : 캐슈크치, 마요, 스리라차에 버무린 새우 & 냐만 단백쉬폰
저녁 : 두유그릭 크게 한 스푼. 두부캐슈 블루베리 스무디(주말엔 자꾸만 배 터지게 먹는 것 같다😭)
백종원이 감바스 기름을 안 찍어먹고 건더기만 먹는다면 기름 간이 안 된 거라고 하던데 다행히 가족들은 열심히 찍어먹더라고요 다행!
생연어를 저녁에 먹어버리는 바람에 소화가 느려 위가 고생을 했는지 아침 운동하고 난 뒤에도 별로 밥 먹고 싶은 생각이 안 들고 배고픈데 그 공복감이 나쁘지가 않은 거예요 그래서 아침 굶을까 하다가 그냥 좀 느긋느긋하게 먹어줬어요ㅋㅋ 근데 또 낮에도 먹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 거 있죠.. 살짝 더위 먹었나? 그래도 어찌 잘 챙겨 먹어줌!
스무디 토핑으로는 전에 만들어뒀던 참외 장아찌 올렸는데 담백한 맛의 스무디랑 달달한 참외 장아찌를 같이 먹으니까 잘 어울리더라고요😋
근데 중간에 배불렀는데도 남기질 못했어..ㅠㅠ 적당히 먹는 건 아직 저에게도 어렵답니다
(4 yorum)
12 Ağustos 2023
오늘은 주말이니 가볍게 전신근력!
점심 : 퍼먹는 구운연어새우초밥
저녁 : 새로 산 밥그릇에 두유그릭 조금, 남은 연어와 홀스래디쉬
어제 학원 끝나고 캐슈넛 사러 마트 갔다가 연어와 흰다리새우에 눈이 가 결국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 점심 때 생새우 껍질 까면서 살짝 먹어봤는데 세상에 생새우가 왜 이렇게 맛있죠? 달다.. 간장새우장은 되게 별로였어서 생새우 안 좋아하나보다 싶었는데 아니었나봐요
근데 엄마가 여름엔 생새우 먹지 말래요🥲
(7 yorum)
11 Ağustos 2023
등에 맛들린 요즘
점심 : 어제 먹다 남은 롤 반 개, 조금 남은 그릭요거트에 아몬드
저녁 : 고구마 위에 캐슈크치, 땅버, 그래놀라
우유로 만든 그릭 애매하게 조금 남아서 도시락으로 싸오고 오늘 아침부터 두유 그릭 먹기 시작했는데 진짜 맛나요ㅠㅠ 우유나 두유 둘 다 맛있네.. 두유 사온 거 다 먹으면 탈지분유 사서 만들어 볼까봐요 그건 지방함량이 일반우유보다 적으니까 덜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 저지방우유 꼴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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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ğustos 2023
점심 : 피자맛 메밀또띠아롤 반 개(소고기, 옥수수, 버섯, 토마토소스, 계란지단), 복숭아 1/4조각
(10 yorum)
09 Ağustos 2023
점심 : 내맘대로 반짱느엉(부추, 버섯, 분홍소시지, 스윗칠리, 스리라차, 마요네즈)
저녁 : 대패 핫도그(양념치킨소스에 볶은 대패, 부추)
와 진짜 11시부터 너무너무 배가 고파가지고 머리도 안 돌아가서 힘들었는데 밥이 들어가니 그것도 맛난 밥이 들어가니까 기분이 순식간에 좋아지는 거..😊
지금은 넘 배부르네용
핫도그에는 원래 샐러드 채소 넣으려다 샐러드 채소는 안 보이고 반짱느엉 만들고 남은 부추 있길래 그거나 뿌링뿌링하니 색감은 좋네요
(14 yorum)
❛˓◞˂̵ 냐미 Kilo Geçmiş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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